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시리즈/단편 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== Bastet Rises ==== || || ||[youtube(oO6UVPRWtCI)]|| || [[미국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22]]]] 영어[* 다만 맨 끝에 아나가 말하는 짧은 컷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성애니메이션이다.] || 최초로 블리자드에서 직접 제작하지 않고 유명한 UCC 제작자 Dillongoo[* [[마인크래프트]] [[히로빈]]의 액션무쌍을 보여주는 [[https://youtu.be/6l9PuQl3kQ0|신은 피를 흘리지 않는다]]로 유명하다.]에게 외주를 준 단편 애니메이션이다.[* 단순 팬메이드 영상이 아닌 블리자드의 공식적인 의뢰로 만들어져서 시작할 때 블리자드 로고가 나온다.][* 제작 정황상 한국어로 번역될 가능성은 적어보인다.] 2019년 1월 초에 공개된 단편 소설 Bastet와 중순에 진행중인 바스테트 챌린지와 연관된 내용이다. 더 자세히는 소설에서 간략하게 묘사된 아나와 솔저76의 하킴 소탕작전을 데포르메 스타일의 고양이와 쥐에 빗대서 보여준다. 중간에 솔저가 아나가 재운 하킴을 물고기로 후려쳐서 깨우는 장면은 아나를 플레이하는 유저들한테는 심히 공감이 갈 듯 하다. 겨우 재운 후 다시 깨우려 하자 수면총으로 솔저까지 재워버리는 것이 백미. 마지막 장면을 보면 아나와 솔저는 결국 메르시를 찾아간 듯 하다. 이때 아나의 얼굴은 작가 특유의 아니메 스타일 때문에 엄청 젊게 묘사된다. 마지막에 아나가 짧은 대화를 하는데 >Having faked my own death, I can never return to Overwatch. >난 이미 죽어 있는 걸로 처리되었기 때문에, 더이상 오버워치로 돌아갈수 없어. > >But it seems like neither of us like being dead very much. >물론 우리 둘 다, 숨 죽인 채로 살아가는 체질은 아니지만. > >[[메르시|You]] seem stressed. >많이 놀랐나보네. 대충 의역하자면 "난 이미 죽은 사람으로 알려졌으니 다시 오버워치에 돌아간다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킬거야. 하지만 우리 둘 다 세상 돌아가는 걸 보고 손 놓고 있을 성격은 아닌 거 같네." 정도의 뜻이다. 마지막에는 눈 밑에 다크서클이 가득한 채로 덜덜 떨고 있는 메르시에게 하는 말이다. 여러 해 동안 죽은 줄 알았던 오버워치 지휘관[* 게다가 둘 중 [[솔저: 76|하나]]는 오버워치 몰락 후 UN 청문회에서 [[메르시|자신]]의 입으로 오버워치 몰락의 원인으로 직접 관짝에 못을 박았던]이 둘이나 꼭두새벽에 나타나니 놀랄 만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